안녕하세요. 황영구 치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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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2년째 치료를 하면서~~
  글쓴이 : 공돌이     날짜 : 18-02-14 19:44     조회 : 28    
제주도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40대 남성입니다.
 치과에서 치료를 받은지 어느덧 만 2년이 흘러갔네요.....시간이 빠르긴 하네요....
 저는 2012년 08월쯤 갑자기 찾아온 어지럼증을 가볍게 생각하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어지럼증은 더 심해지게 되어 직장 및 가정생활에 문제가 발생하고,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지게 되어서 스트레스로 인한 원형탈모와 대상포진이라는 병까지 발병하여, 더더욱 힘이 들더군요.
 저의 어지럼증 증상은 24시간 매번 다른형태로 나타났습니다. 간단히 증상을 설명드리자면
 - 어지러움의 정도가 수시로 다름
 - 회전성이 아닌 현기증이 있는 느낌(머리가 돌고 있는 느낌)
 - 붕 떠있는 느낌과 머리가 먹먹하고 압박하는 느낌
 - 느닷없이 가슴이 두근거림
 - 팔과 다리에 힘이 없어서 보행이 힘듬
 - 눈이 침침해지며 뒷목이 당김 , 편두통 발생
 - 감기걸렸을 때 어지러움이 훨씬 더 심해짐
 참고로 위에 작성된 증상에 대한 내용은 제가 원장선생님을 처음 뵜을때 작성하여 보여드렸던 내용입니다.
 EBS 명인방송 , 인터넷등 어지럼증에 치료를 잘한다는 병원을 방문하여 검진과 치료를 해보았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구요,,,정신적, 경제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진료기록을 말씀드리자면,(병원명은 비공개로 하겠습니다)
 • 2012년 08월 : XX이비인후과
                (청각검사,평형기능검사,냉온안진검사) - 이상없음
 • 2013년 01월 : XX대학교병원
                (MRI , MRA , 동적체평형검사) - 이상없음
 • 2013년 02월 : 신XXX이비인후과(서울)
                (어지럼증 Full 검사) - 혈관성어지러움으로 추정
 • 2013년 06월 : 흐XXXX신경(서울)
                (뇌혈류,기립성검사,뇌파검사) - 신경안정제 처방
 • 2014년 02월 : XX서울병원 신경과(EBS 어지럼증 명의) - 이상없음
 • 2015년 ??월 : XX한의원(어지럼증 전문병원,서울)
  그 외 카이로프랙틱 , 성상신경절제주사까지....안해본게 없습니다.
  치료효과를 보지 못하여 검사 및 치료를 중단하고, 포기하기 시작했죠.
  그런데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만, 원장선생님께서 집필한 '치과가 종합병원' 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고,
  평소 책을 읽지 않았던 저도 3번 정도는 정독하였던 것 같습니다.
  과연 나도 치료가 될수 있을지,,,또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헛수고 하는건 아닌건지.....
  머리가 정말 복잡했습니다. 책에 보면 장치를 끼우자마자 상당히 호전된 환자들도 있으니,,,,,,
  하지만 아내에게 동의를 구하고 2016년 3월 처음 병원을 가게 되었지요.....
  선생님의 설명과 치료환자등 여러내용을 들은 후 치료를 결정하게 되었고, 약 10일쯤 장치를 처음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속으로는 어지러움이 바로 나을거라는 어쩌면 기적같은 일이 내게도 생길거라고...하지만 그 기대는 허무하게 무너졌습니다. 장치를 착용하였는데 증상에는 별 차도가 없었습니다.
 장치를 착용후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내려가면서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왕 치료시작을 했으니 믿어보기로 했죠....
 1개월에 한번씩 내원하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꾸준히 내원하였고, 치료중간에 장치를 여러번 돌리면서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장치착용도 매일 거의 15시간 이상은 했구요....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사랑니도 4개 전부 뽑았지요...(생전 첨 느껴보는 엄청난 아픔을~~ㅠㅠ)
 치료를 받던중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치료 6개월 시점에서 어지럼증이 서서히 줄어들면서 머리가 점차 맑아지더군요..
 다리에 힘도 붙고,,,편두통도 거의 없어지고... 그렇게 치료한지 만 2년이 되어가고 있고,
 지금은 2년전에 비해 어지럼증이 약 70~75%정도 좋아졌습니다.
 지금도 감기가 걸리거나 컨디션이 그리 좋지 않을때는 어지럼증의 차이가 있어, 덜컥 두려운 마음에 선생님에게 전화를 걸기도 하지만,
 선생님만의 치료방법을 모르지만, 제 몸상태가 호전되었으니, 완치할 때까지 치료를 계속 받을 계획입니다. 조급하게 힘들다고 중도포기 하지마시고 꼭 치료 받으십시요.....
 저같이 의심많은 사람도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지만, 병이 호전되는 걸 느낀후 2년동안 치료 받으러 내원했으니까요....
 저와 비슷한 증상이 있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인슈타인1   18-02-19 11:21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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