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영구 치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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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글 하나 남겨봅니다.
  글쓴이 : 불사조포에바     날짜 : 18-01-28 11:05     조회 : 161    
지금 나이는 31살이고 사실 치아가 많이 고르지 못하고 덧니도 심하였기에 치아 발치후 교정을 24살때 2년동안 하였습니다. 교정 이후 치아자체는 많이 고르고  치열도 보기엔 괜찮았으나 뒤에 달고있는 브라켓이 불편하고 뭔가 얼굴과 몸을 억누르는 기분이 들었는데 그렇게 교정이 끝난후 6년을 지냈습니다.
첫 교정이후 교정유지장치를 끼면서 지내왔음에도 불구하고 치열이 고르지 못하기 시작했고 턱이 많이 아프고 고통이 심하였기에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황영구치과를 찾게 되어 이렇게 진료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방문하여 말씀을 여쭙고 먼저 예전에 지방에 있는 교정치과에서 교정을 마무리한 후 치아 뒤에 붙여놨던 브라켓을 떼는 작업을 하였는데 그것만으로도 뭔가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뭐랄까... 족쇄에 묶여 있떤 몸이 풀어지는 기분? 이었습니다. 제가 환경적인 사정상 목이 안좋을수밖에없는 환경에서 근무를하고있고 척추측만증, 골반뒤틀림, 일자목, 거기다가 턱까지 아프니 온 몸이 종합병원이었는데 브라켓 두개만 아래,위로 떼었을 뿐인데 너무나 좋은 겁니다...감동ㅠㅠㅠ
머리가 굉장히 탁하고 심했는데 이걸 굳이 수치화 시켜보자면
머리가 맑아짐 : 90%
목눌리는 느낌은 정말 사라졌습니다. 신기할정도로...
머리가 탁 풀리면서 맑아진 느낌이었어요!!
위에서도 언급했든이 족쇄, 뭔가 몸을 묶고 있던 무언가에서 부터 해방되는 자유로워지는 느낌이 상당히 강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허리굽힐때 생기는 뒷다리, 종아리의 땡김 현상도 완전히 사라졌구요.

특히 저는 목이 굉장히 중요한 문제였고 요즘 고통이 굉장히 심한 부위였는데
목눌리는 느낌은 85% 정도 좋아졋어요 진짜!!
머리가 시원하게 터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정신적으로 굉장히 편하고 이날 진료받으러 갈때 지방에 살다보니 밤에 4시간 밖에 못자고 갔음에도 근 3달동안 컨디션이 가장 좋게 느껴졌을만큼 좋더라구요ㅠㅠㅠ
솔직히 오늘제거한것 만으로도 이미 10배이상의 치료를 했다고 생각들 정도로 그 정도로 좋았습니다. 왜냐만 그만큼 아팠기때문입니다ㅠㅠㅠ
사실 치료 목표의 80%정도는 도달한것같아요 정말로요!!

사실 저는 어릴때부터 가정환경 상 어려운 일도 많았고 중고등학교때 괴롭힙을 많이 당해서 우울증, 사회공포증, 강박증을 심하게 앓았고 힘든 일도 많았습니다. 그때부터 몸이 많이 아프기 시작했고 뭔가 그런 우울한 환경들때문에 몸이 아픈경우가 많았는데 어떻게 지금은 좀 여유가 생겨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감사한 기회를 얻게되었고 또 교정을 잘못해서 몸이 상당히 불편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기회를 얻어 치료를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아직 예전에 붙어있던 브라켓만뗏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좋으니 너무 기대가 되는것도 사실이지만 사람이 초심을 잃으면 안된다고 처음에 너무 좋아버리면 다음에 조금만 나빠지더라도 그 처음의 좋았음을 잃지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사실 환경적으로 또 일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일적으로 직장 상사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아무리 몸에 좋은걸 많이하고 하더라도 힘든건 사실이지만 작은 치아치료만으로 육체적인 고통만큼은 많이 덜해져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치료받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 모르고, 또 어떤 상황에 처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원장선생님 믿고 좋은 마음가지면서 치료받아보려구요.
희망을 가지게됬고 무엇보다 살면서 잔병이든 뭐든 몸이나 마음이 아프지않은 적이 없었는데 이젠 몸도 마음도 건강한 제가 되고싶다는 생각을 많이하기에. 항상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치료받도록 하겠습니다
다같이 건강해지고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제 작은글을 마칠꼐요~~

은민아빠   18-01-31 16:42
안녕하세요?
저는 박사님께 치료받고 있는 환자입니다.
목,어깨,어지러움,공황장애 등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박사님께서 제작해주신 장치를 착용하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장치를 착용하고 있으면 80%정도 좋은 것 같습니다.
언제 장치없이도 지낼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박사님만 믿고 따르렵니다.
문득 불사조포에바님의 글을 보니 제가 초심을 많이 잃은 것 같네요.
예전에 황박사님을 찾아뵙기 전에 적어둔 제 몸의 상태를 다시 한 번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황박사님께 감사드리며, 포에바님도 치료 잘 받아서 건강해지실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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